신체활동의 긍정적인 효과

정기적인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행동은 조기 사망을 예방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거나 관리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수정하고 변경할 수 있게 한다. 신체활동, 운동 및 체력이라는 용어는 종종 연구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명확하게 정의할 만한 가치가 있다. 신체활동은 "에너지소비를 초래하는 골격근에 의해 생성된 신체 운동으로 정의되며 에너지소비는 킬로칼로리로 측정할 수 있다." 신체활동과 관련된 열량 소비의 총량은 근육 운동량과 근육수축의 강도, 기간, 빈도에 의해 결정된다. 

신체활동을 운동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운동은 신체의 건강을 개선하거나 유지할 목적으로 수행되는 신체활동의 하위 개념이다. 신체 건강은 신체활동을 수행하는 능력과 관련된 속성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및 신체 조성)들이 결합한 것이다. 신체활동 및 체력 모두 건강의 이점과 강한 용량-반응 관계를 나타내지만 건강 및 건강의 이점에 대한 관계가 더 뚜렷하다. 신체활동과 운동이라는 용어는 때때로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적절한 건강 유지 및 질병 예방 신체활동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할 때 신체활동을 장려하는 것은 운동이나 체력 프로그램을 추천하기 전에 좌업 생활자들을 참여시키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운동이나 체력이 건강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운동과는 달리 신체활동을 하는 것이 신체활동이 가장 활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



신체활동과 운동은 행동이지만 신체 건강은 행동의 결과이다. 신체활동 평가의 정확성이나 정확도가 신체 건강의 정확성이나 정확도보다 유리하게 비교되지 않을 수도 있다. 신체활동이 가장 실현할 수 있고 비용 효율성이 높으며 신용적인 행동 측정 방법이 될 수 있다. 적절한 신체활동을 하는 것 외에도 좌식 행동 감소에 관한 실질적인 연구가 있었다. 좌식 행동은 최소한의 에너지소비에 참여하면서 앉아 있거나 편안하게 기대어 있는 상태로 정의할 수 있다. 비 신체활동이 없다는 것은 매주 적어도 5일 동안 중강도 신체활동이 권장되는 30분, 매주 적어도 3일 동안 격렬한 신체활동이 20분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체력 수준이 낮은 사람은 강도 높은 활동에 참여하기 전에 덜 격렬한 신체활동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비만 및 체중감소와 관련하여 지침에서는 중강도에서 격렬한 강도에 이르는 신체활동을 권장하고 있다.



신체활동은 인간의 사회적 환경의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행동이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분류된다. 모든 성인은 비 신체활동을 피해야 한다. 어떤 신체활동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더 낫다.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성인은 건강상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실질적인 건강상의 이익을 위해 성인은 주당 150분의 중강도 또는 일주일에 75분의 격렬한 유산소성 신체활동 또는 이와 동등한 조합의 운동을 해야 한다. 중강도 및 격렬한 강도의 유산소 활동은 적어도 10분 동안 수행되어야 하며, 바람직하게는 일주일 내내 수행되어야 한다. 추가적으로보다 많은 건강상의 이점을 얻기 위해서는 성인은 유산소성 신체활동을 주당 300분 또는 격렬한 강도의 유산소성 신체활동을 주당 150분으로 늘려야 한다. 중강도 및 격렬한 강도의 유산소성 신체활동 또는 이와 동등한 조합의 운동을 해야 한다. 이정도 이상의 신체활동을 하게 되면 추가적인 건강상의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성인은 중강도 또는 고강도의 근력 강화 활동을 수행하고 일주일에 2일 이상 모든 주요 근육군을 포함한 운동을 해야 한다.



신체활동 권장 사항은 건강을 달성하거나 유지하기 위해 최소 빈도, 강도 및 시간을 설명하고 있다. 권고사항은 또한 권장량 이상으로 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건강한 식생활과 같은 다른 건강 행동은 에너지 균형이나 체중감량을 시도할 때 고려될 수 있다. 



전 세계의 4명 중 1명이 신체활동이 불충분하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신체적 활동이 세계적인 유행병으로 기록되는 것도 이상할 게 없다. 성인의 약 절반이 유산소성 신체활동 지침을 충족하고 있다. 유산소성 권장 사항을 언급하지만및 유연성 권장 사항도 포함하고 있다. 사회적 및 환경적 또는 사회적 결정요인은 신체활동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에 참여하면 많은 사망 원인과 유병률, 이환율, 사망률을 줄일 수 있다.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을 예방하는 것 외에도 규칙적인 신체활동에 의한 많은 생리학적 그리고 심리학적 이점이 있다.



충분한 신체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사망 원인의 네 번째 주요 위험인자로 밝혀졌다. 일반적인 건강을 목적으로 하는 중강도의 신체활동에 참여할 것을 권유하는 공중보건 권고안을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금기사항 없이 격렬한 강도의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서 더 큰 건강상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사망률 외에도 만성질환의 치료 또는 유지가 있어 신체활동의 이점에 대한 개요가 제시 되어왔다. 만성 질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발달하지만 없으며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되지 않는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네 가지 만성질환은 심혈관질환, 암, 만성 호흡기질환 및 당뇨병이다. 세계보건기구가 개발한 건강을 위한 신체활동에 대해 세계적인 권장 사항은 심혈관 건강, 암, 대사성 건강, 근골격 건강, 기능 건강, 낙상 예방, 우울증의 개선 또는 유지를 위한 신체활동을 권장하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일반적인 10가지 주요 사망 원인은 심혈관질환, 암, 만성 하부호흡기 질환, 뇌졸중, 의도하지 않은 손상, 알츠하이머, 당뇨병, 폐렴 및 인플루엔자, 신장질환, 자살이다. 이 10가지 주요 사망 원인 중 7개는 만성 질환이며, 운동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다.